약쟁이 보디빌더들의 말로로 보는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에 대해 ARABOZA

 

얼굴은 부장님 몸은 헐크 나세르 엘 손 바티 전성기

 

 

 

나세르 엘 손바티 48세 나이로 사망

 

사망원인은 심장마비, 신부전. 죽기 1년전부터 심장이 너무 약하게 뛰어서 심장이식도 할수 없었음 투석하다가 자는 중 급사

 

 

 

andreas munzer 라는 보디빌더

 

 

 

 

31세에 급사. 부검결과 몸에 지방이 아예 없는 수준이고 전부 근육이었으나 심장크기가 일반인의 2배 (과도하게 심장이 뛰느라 심장이 커짐), 간이 암으로 뒤덮힘. 스테로이드와 각종 약물 다량 검출

 

 

 

scott klein 이라는 듣보잡 보디빌더도

 

 

 

30세에 심장마비로 가늘고 얆게 살다 사망

 

 

 

 

Art atwood 젖가슴 ㅍㅌㅊ?

 

 

 

38세에 심장마비로 사망

 

 

 

종아리 근육으로 당할 자가 없다는 mike matarazzo형님도

 

 

50도 안되어 사망

 

 

90년대까지 활동했던 여성보디빌더 "드니스 러코스키" 

현재는 호르몬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수염이 자라고 몰골이 처참해진 모습

 

 

누구나 한번 쯤 들어 봤을 법한 유명 보디빌더 '로니콜먼'

 

현재 고관절 괴사로 휠체어 신세

 

약쟁이 보디빌더들 얼마나 제명에 사나 한번 찾아봤는데 대부분 심장마비 신부전증으로 30-40대에 사망한 빌더딜이 엄청 많다. 듣보잡 보디빌더에다 아마추어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어마어마 할 것이라 예상된다.

 

잠깐 좋은 몸 만들어보겠다고 약빨지 말고 건강하게 관절생각해가며 운동하자.